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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기닝 (The Beginning) - 건강한 한 끼, 비건 양식집.
가지탕수가 맛있는 비건 레스토랑으로, 인상 좋은 주인장 혼자서 운영하는 테이블 4개의 깔끔하고 아담한 업장이다. 가지 튀김에 매콤한 칠리소스를 얹은 칠리가지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산뜻한 바질이 듬뿍 올라간 바질페스토파스타도 인기다. 칠리가지는 저녁에만 주문할 수 있다.
[ 1호선 동인천역 1번 출구에서 476m, 인천기독병원 입구 사거리 코너에 위치 ]